사진출처: edm유학센터

해외로 연수를 간다는 것이 상상하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만, 살다보니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면서 살았던 나의인생, 이제는 잊고 있었던 나의 꿈을 펼쳐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해외에서 학위를 하거나 연수를 가본적 없는 성인 대부분이, 해외연수에 대한 아쉬움과 갈망을 함께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커서 독립을 했고, 경제적 여유도 생겼고, 은퇴후 시간이 많은 분들을 위해 다른 나라에서 언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는 최근 들어 해외 유학을 떠나는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50세 이상 유학생 고객이 매년 전년 대비 20~30%씩 늘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시니어 유학은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3개월까지 현지에서 생활하며 어학을 배우고 현지 문화도 체험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일정기간동안 외국에서 생활하며 언어를 학습하고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그동안 책으로만 배워왔던 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외국에서의 삶을 살아볼수 있습니다.

edm 유학센터

사진 및 자료출처: ed:m 유학센터

국내 최초 시니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 edm유학센터에서는 원래 유학원의 주 고객층인 중고등 및 대학생들이 아니라 50-60대를 비즈니스의 주요 타깃으로 두고 있습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취미개발, 문화체험 등을 수업 코스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유학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며 숙소 옵션은 홈스테이, 기숙사 형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로유학원 시니어 어학연수

자료출처: 종로유학원

어학원으로 유명한 종로유학원에서도, 시니어들을 위한 어학연수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니즈를 위해 몸도 마음도 여유가 필요한 휴식파(온화한 기후, 여유로움, 해변, 스파), 영어 회화를 단기간에 마스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학구파 (영어 끝장내기, 교육도시, 수업퀄리티), 즐기면서 공부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원한다면 관광파 등으로 상세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소 옵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본인의 예산과 성향에 맞추어 상담해 보세요. “내가 과연 외국에서 생활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더 이상 하지 마세요.